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 의사진행, 야 의원도 일어섰으니 찬성. 그러니 자리 깔고 누울 수밖에.
시 내년 예산 2백53억원. 큰집 작은집 경쟁, 누가누가 잘 쓰나.
여객선 운임 50% 인상. 지금까지 참아준 것만도 고맙다 고마와.
귀순어부 전원 입건. 오나가나 재수 없어.
관광협회장 맥주 면세조로 먹다 덜컥. 국내관광여행 떠나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