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형사 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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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4일 밤11시50분쯤 성북경찰서 앞길에서 교통사고 피해자로부터 진술조서를 받고 경찰서로 돌아오던 동서 수사계 김완근(29) 형사가 서울영9224호 새나라 택시(운전사 전형태·28)에 치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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