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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화순 곡성지구 선소를 취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 기획위는 4일 전북의 고창과 전남의 화순·곡성지구의 선거무효소송을 취하할 것을 승인했다.
이 두지구는 공화당 당선자인 신강남씨와 기세농씨가 의원직을 사퇴함으로써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낙성자인 김상흠(고창) 양회수(화순·곡성)씨가 소송을 제기, 보궐선거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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