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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격호 회장, 고향서 43번째 마을잔치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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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 신격호 회장, 고향서 43번째 마을잔치

신격호(91·사진)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5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공원에서 고향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벌였다.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 열리는 이 마을 잔치는 올해로 43년째다. 신 회장은 태어나고 고등학교 때까지 자란 마을이 대암댐 건설로 수몰되자 1971년부터 흩어진 마을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고 있다.

◆박장수 아식스코리아 사장 ‘기업경영대상’

박장수 아식스코리아 사장이 4일 한국기업경영학회(회장 박광태)가 주최한 제17회 ‘기업경영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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