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카바래」|l주 영업 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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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4일 서울시는 야광 (을지로 5가 19) 「그랜드」(남대문로 4가 17) 「샤레드」(충무로2가68) 등 3개 「카바레」를 1주일간 영업 정지 처분하고 오는 30일까지 시설 개수토록 지시했다.
야광 「카바레」는 무도장 구획미비로, 「그랜드」「카바레」는 종업원들이 법정 등륵을 하지 않아 각각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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