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역도경기 연맹은 7일 한국의 김성집씨(대한체육회이사)를 「멕시코·올림픽」대회 역도경기 심판원으로 선임했다고 대한 역도 경기연맹에 보고했다.
또한 이날 국제연맹은 지난 10월 13일 「멕시코」에서 열린 연맹기술위원회에서 이달연씨 등 11명을 2금 국제심판 자격자로 승인했다고 아울러 통보해왔는데 한국경기인으로 「올림픽」심판에 선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급 국제 심판 자격자
이달연 이철성 진오현 유인호 유형근 한기풍 이성권 최원학 홍완균 김승오 고영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