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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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어선12척 또 납북. 북괴도발 작년의 10배. 17년 전에 혼난 것 차츰 잊어 가는 모양.
「유엔」정위 한국문제 발언신청 많아. 연설연습의 제목으론 최적?
51%가 유행하는 차관업체. 이 유행 「미니스커트」보다 훨씬 나쁜 것.
유류에 눌려 석탄이 비명. 어떤 쪽이 박래품인지 생각하면 알 법 한 일.
엎치락뒤치락하는 근하군 사건. 재판을 신문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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