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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이야 신발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금강제화의 슈즈 멀티숍 브랜드 ‘레스모아’가 30일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 슈즈 멀티스토어를 열었다. 중앙로에 2개 층 1190m²(360평) 규모며, 20여 개 유명 브랜드의 신발 2000여 종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다. 레스모아는 오픈 기념으로 5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홍콩·제주 등을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한다. 오픈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발에 슈즈페인팅을 하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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