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미군 4분의 3 「마리화나」를 사용|스타인벡 아들폭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국의 「노벨」상 수상작가「스타인벡」씨의 아들「존·스타인벡」4세는 월남전에 가있는 미군병사 4분의3이 「마리화나」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7일 마약상습혐의로 체포됐다.【워싱턴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