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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약한 상자 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인천】19일하오7시부터 8시 사이에 「다이너마이트」2백상자를 싣고 서울서대문구 수색을 떠나 충북음성군 구왕면용계리 대명광업소 무극광산으로 가던 서울삼양운수소속 서울영50314호「트럭」(무극화약계장 유병우씨인솔)이 이천군장호원읍근처에서 「다이너마이트」2백개들이 1상자가 없어진 사실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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