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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교 교장사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 화랑국미학교장 허림씨는 동교5년1반 김근하(11)군 사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
한편 오복근 부산시교육감은 과외수업을 한 담당교사를 인사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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