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민 위해 20만원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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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삼양수산회장 정규성씨는 지난 3일 「얼류션」열도 「더치하바」에서 사망한 아들이며 전 삼양수산사장 정영준씨의 장례식 때 들어온 조위금 등 20만원을 한해민 구호에 써달라고 12일 상오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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