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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사회 토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세계문화자유회의 한국본부의 제35회 원탁토론이 12일 하오 3시 서을 메트로·호텔에서 작가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제발표는 불문학자 김학구씨(서울대 교수), 토론참가는 김승옥(소설자) 박희진(시인) 서기원(소설가) 이근삼(극작가) 이영자(작곡가) 임중빈(문학평론가) 조을훈(시인) 최만련(조각가) 홍혜중(문학평론가) 남정현(소설가) 선우휘(소설가) 등 1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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