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자유회의 한국본부의 제35회 원탁토론이 12일 하오 3시 서을 메트로·호텔에서 작가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제발표는 불문학자 김학구씨(서울대 교수), 토론참가는 김승옥(소설자) 박희진(시인) 서기원(소설가) 이근삼(극작가) 이영자(작곡가) 임중빈(문학평론가) 조을훈(시인) 최만련(조각가) 홍혜중(문학평론가) 남정현(소설가) 선우휘(소설가) 등 1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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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자유회의 한국본부의 제35회 원탁토론이 12일 하오 3시 서을 메트로·호텔에서 작가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제발표는 불문학자 김학구씨(서울대 교수), 토론참가는 김승옥(소설자) 박희진(시인) 서기원(소설가) 이근삼(극작가) 이영자(작곡가) 임중빈(문학평론가) 조을훈(시인) 최만련(조각가) 홍혜중(문학평론가) 남정현(소설가) 선우휘(소설가) 등 1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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