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보경·이청용, 한판 붙고 사진 한 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김보경(25·카디프시티·왼쪽)과 이청용(25·볼턴 )이 27일 웨일스 카디프시티에서 열린 잉글랜드 챔피언십 에서 맞대결을 한 뒤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는 1-1로 끝났다. 카디프시티는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다. 볼턴은 6위를 지키며 최종전 을 남겨 놓았다. [볼턴 원더러스 페이스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