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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마라톤」우승 맞히기 제4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3구간기록>뜻밖에 거북의 역주로「동물 마라톤」의 우승은 예측이 어려워졌습니다. 초반전의 막바지를 장식한 제3구간의 기록은-토끼가 분발 37분12초로「골인」하였고 그보다 5분25초 늦게 사슴이 들어왔습니다. 여우는 사슴보다 3분3초 늦게, 다람쥐는 여우보다 2분2초 늦게, 그리고 거북은 다람쥐보다 13분4초 늦게 각각 들어왔습니다.

<해답 방법>이 「마라톤·퀴즈」엔 매주 5선수의 구간기록과 함께 그 동물들의 그림조각이 나갑니다. 9「코스」의 구간기록을 매주 정리해나가면 전「코스」의 기록이 나오고 따라서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정답은 우승한 동물의 그림조각을 모아 완전한 그림이 되도록 관제엽서에 맞춰 붙이고 그 동물의 기록 (총○시간○분)을 적어보내면 됩니다.

<보낼 곳>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문화부

<마감>11월16일(16일자 우편소인은 유효)

<추첨>12월5일(경찰관 및 협찬「스폰서」입회)

<발표>12월20일(중앙일보 지상 및 동양라디오·동양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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