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잇따른 열차폭파사건 등 북괴의 만행에 자극, 수원시 발전소등 주요산업시설의 보호경비를 관계당국에 요청키로 했다. 서울시가 전투병력요청대상으로 검토하고있는 것은 수원지 배수지와 한강인도교 및 철교 정부청사와 관상대 방송국등 공공건물과 금융기관 및 2백명 이상을 고용하는 공장이다.
서울시는 이밖에 북괴가 민간인에게까지 만행을 하고있음에 비추어 각 극장과 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도 경비를 요청할 것을 검토중이다.
서울시는 18일 잇따른 열차폭파사건 등 북괴의 만행에 자극, 수원시 발전소등 주요산업시설의 보호경비를 관계당국에 요청키로 했다. 서울시가 전투병력요청대상으로 검토하고있는 것은 수원지 배수지와 한강인도교 및 철교 정부청사와 관상대 방송국등 공공건물과 금융기관 및 2백명 이상을 고용하는 공장이다.
서울시는 이밖에 북괴가 민간인에게까지 만행을 하고있음에 비추어 각 극장과 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도 경비를 요청할 것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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