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위반 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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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5일 AFP합동】미 국무성은 15일 북괴에「악질적인 휴전협정침범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국무성 대변인「로버트·J·매클로스키」씨는 한국의 모 고위관리가 휴전협정이 한 조각의 휴지에 불과하다고 말한 발언이 있은 뒤 발표한 국무성 성명에서 그와 같이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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