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 제3부인 데위, 휴가차 향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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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카르노」전 「인도네시아」대통령의 제3부인 「데위」 여사(27·일여)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발, 『언제 일본에 돌아올 지는 좀 생각해 봐야겠다』고 피력. 【동경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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