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암살|영화와 오즈월드 부인 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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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영화제작가 「로버트·라슨」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을 「오즈월드」의 부인「마리」 여사를 비롯, 사건에 관련된 실제 인물들을 출연시켜 영화화할 계획이다.
이 영화는 암살 당일 「오즈월드」가 집을 나가는데서 시작, 3년후 「오즈월드」의 살해범 「루비」가 죽는데서 막을 내린다. 【댈러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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