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시간 무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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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5공수비행단 106비행대대(대대장 장학성 중령)는 1964년10월3일 이후 3년 동안 8천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 13일 하오2시 그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기념식에서 김순배 소령(106비행대대 작전계장)과 배영관 준위(106경비중대)가 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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