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구라 "장윤정과 결혼하는 도경완, 진정한 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JTBC ‘썰전’ 김구라(43)가 최근 장윤정(33)과 결혼 발표를 한 도경완(31) 아나운서를 ‘진정한 프리’라 표현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썰전’ 9회 예능심판자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결혼발표에 대해 나눴다.

대화 중 각종 행사비 등으로 많은 출연료를 받고 있는 장윤정의 수입이 화제로 나왔다.

이에 MC들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앞으로 돈에 구애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대화의 초점이 맞춰졌다.

김구라는 “도경완 아나운서야 말로 ‘진정한 프리’다”라고 명쾌하게 정리했다.

이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자신이 더 열심히 활동해 장윤정만큼 벌겠다”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장윤정-도경완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한 유쾌한 입담은 4월 25일 저녁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