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무법자|일당 3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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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서대문서는 5일 상오 서대문구 변두리를 무대로 시장 상인을 등쳐 온 자칭 「올빼미」파 폭력배 두목 김정한 (32·갈현동 86) 김일호(21·주거부정) 김명헌(21·대조동 169)등 3명을 5일 상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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