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면씨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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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전재휴 검사는 31일 하오 고 장덕수씨 살해공범으로 밝혀져 검찰에 의해 잔형이 재 집행된 재일 교포 최서면(40)씨를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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