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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예능 진출한 배우들은 명품 시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김구라(43)가 예능에 진출한 배우들을 명품시계에 비유했다.

JTBC ‘썰전’에서는 ‘예능으로 간 배우들, 그 성적표는?’이란 주제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배우 유해진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새롭게 투입됐다.

이에 김구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패션으로 본다면 예능인은 옷이고 배우들은 명품 시계다. 예능인이 없는 예능 프로그램은 알몸에 명품 시계를 차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의 성적표와 시청자들이 뽑은 ‘예능감이 가장 좋은 배우’ 1위 결과는 25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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