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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파 중경 장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북10일AP동화】자유중국의 2차대전시 수도 중경에서는 친모파와 반모파 사이에 전차와 야포까지 동원된 혈전이 벌어진 끝에 친모조반자들이 반모파에 쫓겨 농촌으로 탈주했다고 자유중국의 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동경10일로이터동화】소련과 접경하고 있는 만주의 안산시 등 공업중심지에서 친모파와 반모파 및 중공군간에 치열한 난투가 벌어져 생산이 마비됐다고 북평주재 일본특파원들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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