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복싱 7월 랭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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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한국권투위원회에서 발표한 「프로·복싱」 7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22일 이광주로부터 「타이틀」을 빼앗은 석종구가 「페더」급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올랐다.
◇7월 「랭킹」 ▲「플라이」급=C조동기 (1)강희수 ▲「밴텀」급=C김현 (1)이동춘 ▲「주니어·페더」급=C서수강 (1)강춘원 ▲「페더」급=C석종구 (1)파이팅김 ▲「주니어·라이트」급=C이세춘 (1)이정복 ▲「라이트」급=C강부영 (1)신춘교 ▲「웰터」급=C조경인 (1)김재천 ▲「미들」급=C이안사노 (1)최성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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