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문병곤·김수진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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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문병곤(左), 김수진(右)

칸국제영화제 측은 16일(현지시각) 제66회 칸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진출작과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초청작으로 문병곤(30) 감독의 ‘세이프’와 중앙대 영화학과 김수진(28)씨의 졸업작품 ‘더 라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66회 칸영화제는 다음 달 15~2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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