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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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의 국제기업관리복무단(IESC) 경영전문가 「존·힐드리스」씨가 삼호재단의 경영자문을 위해 12일 내한한다. 비영리단체로서 미국의 저명한 실업인으로 구성된 IESC는 무보수로 경영문제 자문에 협조하는 단체이며 지금까지 3명의 전문가가 한국에 파견되었고 40개 개발도상국가에서 6백 건 이상의 경영자문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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