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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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원하자 휴회로 들어간 국회. 한국은 온통 우울한 「바캉스」.
세무사찰 녹색업체에 중점. 색맹 「녹색은 적색이다.」
개방으로 줄달음치는 「네거티브·시스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달리고 보련다.
구들 밑서 노다지. 아래만 보고 살자.
판잣집 또 지어, 하월곡동. 양옥은 마다하고 판잣집만 좋아할까, 이상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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