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 김동빈씨|수자, 장창국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수자원개발공사(자본금 80억원) 사장에 장창국(예비역 육군대장·전 합참의장)씨를,준설공사(자본금 20억원) 사장에 김동빈 육군중장(국방부 군수차관보)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준설공사와 수자원공사는 7월초 발족예정 이었던 것이 각각 지연 준설공사는 20일쯤, 수자원개발공사는 8월중에 각각 발족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