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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고교 점차 개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7일 상오 수도공업고등학교가 개교함으로써 서울시내 휴업 71개 고교 중 10개교가 문을 열었다.
7일 상오 최복현 서울시 교육감은 현재 휴업중인 61개 학교는 국회 개원식이 끝난 10일 이후에는 모두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개교 학교는 용산·배재·배명·동북·명지·경신·청량·수도공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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