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린 서울시경은 1일 대통령 취임식장에 2천명의 정·사복 기동경찰을 배치, 1천명은 내부에 1천명은 외곽의 경비를 맡게 했다.
그밖에 귀빈숙소 등 20개 요소에 1천명을 동원, 연도경비도 겸하게 하고 있는데 경찰을 이날 신민당의 「데모」가 없기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외근기동병력 1천명은 대기태세로 들어갔다.
또한 경찰은 「데모」사태에 대비 2개 기동대를 대기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린 서울시경은 1일 대통령 취임식장에 2천명의 정·사복 기동경찰을 배치, 1천명은 내부에 1천명은 외곽의 경비를 맡게 했다.
그밖에 귀빈숙소 등 20개 요소에 1천명을 동원, 연도경비도 겸하게 하고 있는데 경찰을 이날 신민당의 「데모」가 없기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외근기동병력 1천명은 대기태세로 들어갔다.
또한 경찰은 「데모」사태에 대비 2개 기동대를 대기시키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