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27일로이터동화】「알렉세이·코시긴」 소련 수상은 27일 「쿠바」 수상과 「피델·카스트로」와의 회담을 재개했다. 이곳 「업저버」들을 「카스트로」가 「코시긴」과의 회담결과로 그의 극단적인 혁명노선을 수정할 가망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카스트로」·「코시긴」회담에서는 소련의 대 「쿠바」 경제원조 특히 「쿠바」 농업의 기계화 문제에 관해 협의될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우호적」2차 회담>
【아바나27일로이터급전동화】26일 밤 제1차 회담을 한 「코시긴」 소련 수상과 「쿠바」의 「카스트로」 수상은 27일 하오 수 시간에 걸쳐 제2차 회담을 가졌으며 이 정상회담은 『우호적이고 진지했다』고 소 소식통들이 27일 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