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처 장례식 리허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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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진행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 리허설에서 기마포병대가 유니언 잭으로 덮은 관을 포차에 싣고 행진하고 있다. 11년 동안 영국을 이끌었던 ‘철의 여인’ 대처의 장례식은 17일(현지시간)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치러진다. [런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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