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성은 등 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포트미드(메릴랜드주)22일AFP합동】22일 밤 이 곳에서 열린 국제군인「복싱」선수권 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조상용·김성은·이창길 세 선수는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밴텀」급의 조 선수는 미국의 「앨버트·로빈슨」 선수를 제3「라운드」에서 KO로 물리쳤으며 「페더」급의 김 선수는 「타이」의 「찬타나셍·크릉크미」선수를 판정으로 이겼고 이 선수는 역시 「타이」의 「차이스팅·웨타롱」선수를 판정으로 물리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