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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공주」에 김태향양 뽑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개교 28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는 1일 상오10시 동교 노천극장에서 성동준 문교부 차관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모인 가운데 개교기념행사 「페스티벌」을 열었다.
6월의 공주로 뽑힌 김태향(21·공대 섬유과 3년)양의 대관식으로 막을 연 이 「폐스티벌」은 오는 3일까지 계속 되며 태권도시범 ,ROTC사열, 도수체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베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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