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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감위 구성제의|미국 탄트안 수락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본부31일로이터동화】통일「아랍」공화국(UAR)은 31일 하오 「유엔」안보이사회 3일째 회의에서 UAR「이스라엘」혼성 휴전위원단의 부활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정식으로 제의했다.
UAR대표는 또한 「유엔」휴전 감시위원단(UNTSO)의 부활을 통해 아직도 유효한 「이스라엘」·「아랍」공간의 휴전협정을 준수케 하라고 요구했다. 이보다 앞서 「골드버그」 미국대표는 제 1단계로 모든 관계국들은 「우·탄트」사무총장의 호소를 수호할 것과 냉각기를 설정하고 연계국들은 「도전적인 행동」을 삼가라고 자제할 것을 추구하는 결의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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