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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정책을 비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의정부=이창원·이해일기자】신민당 윤보선씨는 1일 낮 의정부와 동두천에서 신민당후보 지원유세를 가졌다. 윤씨는 이날 『공화당 정부는 3천 6백억원의 막대한 부채를 국민에게 지우고 세운 공장 중 3분의 1도 안 되는데 거기서 나오는 생산품은 외국보다 비싸다.』고 정부의 공업정책을 비난하고 『남은 돈은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어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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