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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으로 나눠 집중방역을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12일 시내전역을 A·B·C 3등급으로 나누어 실정에 맞는 집중방역을 하기로 했다.
A지구로는 외인주택·국민학교·접객업소·극장과 각「버스」합승 등이며 B지구로는 일반가옥·한강수영장·수유리, C지구는 공중변소·공원 등으로 되어있는데 이들 지역에는 불결 정도에 따라 방역사업을 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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