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천백50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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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내 쌀값은 12일 상오 현재 도매 1가마에 일반미가 4천1백50원으로 보합시세를 보이고 있다.
변두리 소매상가서는 4천2백원에서 3백원, 정부미는 3천8백50원씩에 거래되고 있는데 정부가 실시하려는 정찰제는 변두리에서 실시되지 않은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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