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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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어머니날, 치맛바람에 주가 떨어지는 모성애. 그래도 진짜가 더 많지.
선거법위반으로 구속 선풍. 큰일 끝나면 화환이나 교환하는 게 격식일텐데.
「인플레」자극 우려, 5백원권 방출 일절 중지. 죄는 그놈에게 있었군.
감사위원의 시계 밀수. 감사하다 보니 협잡기술을 배워.
「케네디」관세협상 막바지에서 고민. 「케네디」『세상 떠나니 괄시가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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