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리 유공자 11명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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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5일 제45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사회부는 전국에서 아동복지사업에 공이 큰 김모형(48·서울성로원 아기집 원장)씨 등 11명을 표창했다.
▲김모형(남·48·서울성로원 아기집원장) ▲박의창(남·68·부산매실 보육원장) ▲정규순(남·48·한국사회복지 경기도연합회장) ▲남상규(남·33·강원 「아펜셀라」어린이회 춘천분실장) ▲김영호(남·46·충북음성 향애원장) ▲조창희(여·36·충남예산군 덕산신생원장) ▲김재필(남·전북 전보사국사회과 아동복리지도원) ▲김명옥(여·38·전남 광주충연원 간호원) ▲김초경(여·43·경북 달성군 아동복리지도원) ▲김문현(남·27·경남 진주시 배명국민교 교사) ▲이진우(남·51·제주 한국사회복지 제주도연합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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