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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4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호흡기질환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비타민·무기질이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수분 흡수를 떨어뜨리는 커피는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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