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6기 사고, 의연금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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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사는 29일 상오 성동구청장실에서 그 동안 공군·민간 등 사회각층으로부터 들어온 C46수송기 추락사고 의연금 91만7백91원과 물품 4백97점 그리고 백미 1가마반 등을 재해대책본부장인 성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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