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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양 다시 향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 3일 인기 가수 유주용(26)군과 「무대약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가수 윤복희 (21)양이 24일 하오 일본항공기 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잃어버린 「팬」을 되찾고 가요계에 선풍을 일으키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한 윤양은 「라스베가스」에서 1년간 공연을 갖게되는데 계약이 끝나면 귀국,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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