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격·공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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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텔아비브7일AFP급전합동】「이스라엘」과 「시리아」는 7일 아침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국경을 사이에 두고 근래 보기 드문 맹렬한 포격전과 폭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측은 공중전 끝에 「시리아」공군의 「미그」21기 6대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고 「시리아」측은 「이스라엘」공군의 「미라주」기 2대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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