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순화동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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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순화동 102 김대식(27·목공)씨 집에서 불이 일어나 김 씨 집과 이웃 판잣집 등 두 채가 모두 타고 20분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김씨는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해액을 40만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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