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워린 보고서 뒤집을 새 증거, FBI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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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멕시코시티4일AP동화】「조세프·롤트」라는 「뉴올리언즈」의 한 석유회사 사장은 4일 미 연방수사국(FBI)에서 「케네디」암살 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FBI가 「워린」보고서를 뒤집을 수 있는데도 「클라크」 법무장관이 「짐·개리슨」 지방검사의 사건 재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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