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의제 채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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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3일AFP합동】3일 개막된 「아시아」 극동경제위원회(에카페) 제23차 연례총회 본회의는 「아시아」의 경제사태, 지역적 통상발전, 공업개발 등 14개 의제를 채택했다.
「에카페」 창설 20주년 이 첫 의제로 채택되었는데 각국 대표들은 전후 「아시아」 재건을 위해 「에카페」가 기여한 바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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