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연설장소 제한은 위법, 법은 잔디밭 귀한 줄 모르는 모양
대일 청구권 어선도입 7백만불 계약. 그 배 기다리다간 늙어 죽겠다.
영등포「갱」 오늘로 백일. 「갱」단 『경찰 형편 없군. 슬슬 다시 한탕 해 볼까.』
쓰러지는 썩은 전봇대에 행인 4명 중상. 자가용차 타고 다니라니까 말 안 듣고 걸어 다니더라니.
월남은 세계 제1의 「페스트」국, 그건 상 없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